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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할아버지와 줄넘기 2016519141626.jpg

책 내용

하나, 둘, 셋! 너의 열심을 응원해! 어느 날 다람쥐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나무 아래에 꼬마 곰이 와서 줄넘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꼬마 곰은 줄넘기를 잘하지 못해서 몰래 연습을 하고 있는 겁니다. 꼬마 곰의 줄넘기를 보고 있던 다람쥐 할아버지는 처음에는 안타까워하다가 어느새 꼬마 곰을 응원하는데… 과연 꼬마 곰은 줄넘기를 잘하게 될까요? 『노란 양동이』 『오늘 참 예쁜 것을 보았네』 등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정감 있게 담아내는 동화 작가 모리야마 미야코와 아름다운 색감과 섬세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일본의 대표 그림 작가 구로이 켄이 함께 만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20210701_02_01.jpg 20210701_02_02.jpg 20210701_02_03.jpg 20210701_02_04.jpg 20210701_02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날마다 나무 아래서 “하나, 둘, 셋!” 줄넘기에 진심인 꼬마 곰의 열심 다람쥐 할아버지는 숲 가장자리 높은 나무 위에서 혼자 삽니다. 어느 날 저녁 무렵에 다람쥐 할아버지가 사는 나무 아래에 꼬마 곰이 와서 줄넘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다섯 번을 넘지 못합니다. 다람쥐 할아버지는 “허허, 언제까지 저러려나.”라며 안타까워합니다. 꼬마 곰은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나무 아래에서 작은 목소리로 수를 세며 연습합니다. 자꾸 발이 줄에 걸리지만, 날마다 꾸준히 줄넘기 연습을 합니다. 과연 꼬마 곰은 줄넘기를 잘하게 될까요? 나무 할아버지의 비밀스러운 응원 처음에 다람쥐 할아버지는 꼬마 곰의 줄넘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날들을 지내던 어느 날, 풀밭 빈터에서 줄넘기를 하는 아이들을 보다가 꼬마 곰만 유난히 서툰 것을 알게 됩니다. 그날부터 저녁 무렵이 되면 다람쥐 할아버지는 꼬마 곰이 오기를 기다리고, 어느 새 꼬마 곰을 마음속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그러다 꼬마 곰이 “여덟, 아홉, 열!”을 외치자, 할아버지는 깜짝 놀라 얼떨결에 큰 소리로 외칩니다. “해냈구나. 대단해!” 꼬마 곰은 나무 할아버지가 자신을 쭉 지켜봤다고 생각하며 나무 위를 향해 손을 흔듭니다. 졸지에 나무 할아버지가 된 다람쥐 할아버지는 꼬마 곰을 더욱 칭찬하고 응원해 주는데…. 『나무 할아버지와 줄넘기』는 날마다 열심히 줄넘기 연습을 하는 꼬마 곰과 그걸 지켜보며 진심을 다해 응원해 주는 다람쥐 할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따스한 미소와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서로를 향한 응원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요! 꼬마 곰은 날마다 줄넘기 연습을 해서 조금씩 잘하게 되었습니다. 나무 할아버지의 응원이 있었기에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꼬마 곰과 할아버지의 일화는 지금 우리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서로에게 얼마나 관심과 응원과 사랑을 보내고 있는지 말입니다. 어린이들 주변에 다람쥐 할아버지처럼 뒤에서 묵묵히 바라봐 주고 응원을 보내주는 어른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경험해 본 어린이는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을 경험하며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나무 할아버지와 줄넘기』는 열심히 하는 모습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며,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くろい けん,黑井健

1947년 일본 니이가타시에서 태어났다. 니이가타대학 교육학부미술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2년간 아동그림책을 편집을 한 후, 1973년에 퇴사했다. 그 후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부드러운 그림으로 그림책, 화보집, 달력 등을 폭넓게 제작했다. 1983년 산리오미술상 수상한 바 있다. 작업에 참여한 그림책으로는 『금빛여우』, 『아기여우와 털장갑』 등이 있으며 화보집으로는 『구름의 신호』, 『SWEET TIMES』, 『나의 이하트』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