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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201652093446.jpg

책 내용

하루아침에 국수 기계를 빼앗겨 버린 국수광코끼리와 동물 친구들... 국수광코끼리와 동물 친구들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국수 기계를 되찾으려 하는데요 과연 국수광코끼리와 동물 친구들은 국수 기계를 되찾을 수 있었을까요? 행복마을에서 벌어진 국수 기계 되찾기 소동을 통해 배워보는 민주주의에 관한 이야기! 지지시리즈 꿈터그림책 63권 《오늘부터 국수 기계 사용 금지!》는 하루아침에 국수 기계를 빼앗겨 버린 국수광코끼리와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국수광코끼리와 동물 친구들은 국수 기계를 되찾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하는데요. 과연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국수 기계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행복마을에서 벌어진 국수 기계 되찾기 소동을 통해 배워보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210702_07_01.jpg 20210702_07_02.jpg 20210702_07_03.jpg 20210702_07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평등, 동등한 권리,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무엇이든 국수로 만들어주는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발명했어요. 기계에 베개를 넣으면 맛있는 라비올리가 되고, 신발끈은 파스타로 변신하는 정말 엄청난 국수 기계를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마을에 기증했어요. 동물들이 여기저기서 국수 기계를 써 보겠다고 몰려들었어요.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새로 온 동물들을 반갑게 맞아주었지요. 마을에 몰려드는 손님들을 보며 이제 친구들도 안정을 찾았다고 생각한 국수광코끼리는 국수로 유명한 일본과 중국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행복마을은 아주 평화로워졌지요. 오카피가 이 마을에 나타나기 전까지는요. 돈이 최고인 줄만 아는 사업가 오카피는 국수 기계를 보자마자 갖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오카피는 국수 기계의 주인도 아닌 시장에게 돈을 주고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렸어요. 국수 기계 독점, 노동착취, 마을 공해, 돈을 버는 방법을 바르게 알기! 하루아침에 국수 기계를 빼앗기고 다시 가난해진 행복마을의 동물들은 먹고살기 위해 하는 수 없이 오카피의 국수 공장에서 일하기 시작해요. 돈만 알고 이기적인 오카피는 직원들에게 더 빠르게 일해서 생산량을 높이라고 소리 지르고 명령했어요. 그리고 돈을 모아 행복마을의 다른 가게와 공장, 농장 등을 사들이고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물건값을 올렸어요. 마을은 공해로 시달리기까지 했어요. 참다못한 동물들은 국수 기계를 돌려달라고 시청으로 몰려가 시위하고 시장에게 항의도 해보았지만,?시장은 오카피 편만 들어요, 평화롭던 행복마을의?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져만 갔어요.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찾아오는 방법을 토론해볼까요! 국수광코끼리는 행복마을의 친구들이 시장과 오카피 때문에 힘든 상황이 된 줄 모르고 일본에서 신나게 여행을 즐기고 나서, 중국에서 여행하며 뱡뱡국수 만드는 법도 배워 맛있게 먹고, 어느 날 마트를 구경하다 새로운 상표가 붙은 파스타를 발견하고 행복마을 친구들에게 나쁜 일이 생기고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게 된 국수광코끼리는 당장 마을로 돌아옵니다.? 앞으로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은 척척 만능 국수 기계를 어떻게 찾아오는지, 『오늘부터 국수 기계 사용 금지!』를 통해 보고,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이야기로 주고받으며 토론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이 책의 작가 제이콥 크레이머는 글의 전개가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전달하며 삽화가 K-파이 스틸의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더 흥미롭고 재미를 줍니다. 앞으로 우리는 국수광코끼리와 친구들처럼 불공평한 일에는 모두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시장과 오카피처럼 힘과 권력이 있다고 모든 것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는 행동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되고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K-파이 스틸(K-Fai Steele)은 미국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마술사에게 구입한 오래된 인쇄기가 놓인 18세기 고택에서 자라난 독특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코네티컷 대학교의 제임스 마셜 펠로(James Marshall Fellow), 샌프란시스코 공공도서관 입주 작가, 미네소타 대학교의 에즈라 잭 키츠 펠로(Ezra Jack Keats Fellow)로 선정되는 등 아동 문학계에서 실력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작가의 그림은 거칠고 자유분방한 잉크 펜 선과 풍부한 수채화 질감이 어우러져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개성 넘치고 익살스러운 동물 캐릭터 묘사를 통해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그 이면에 사회적 다양성과 연대, 공존에 관한 깊이 있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직접 쓰고 그린 《아주 평범한 돼지 피브(A Normal Pig)》로 큰 호평을 받으며 본격적인 그림책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이콥 크레이머(Jacob Kramer)가 글을 쓴 우화 그림책 《국수를 금지하는 법이 생긴다고?(원제: Noodlephant)》와 후속작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원제: Okapi Tale)》에서도 작가 특유의 재기발랄한 화풍이 빛을 발합니다. 부당한 법과 권력의 독점, 민영화에 맞서 연대하는 코끼리 '누들펀트'와 친구들의 모험을 흡인력 있게 시각화하여,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라는 묵직한 주제를 어린이들이 직관적이고 통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