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맥스 루케이도가 이전에 적었던 하나님의 사랑, 은혜에서 더 나아가 하나님이 각자를 향한 완벽한 인생의 계획, 즉 합당한 모자를 만드셨음을 이 책을 통해 들려준다. 메시지는 진지하지만 매우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신나게 전한다. 자기에게 맞지 않는 모자들을 힘들게 쓰고 지고 가는 우스꽝스러운 아이반의 모습에서 학교 가랴 학원 가랴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하고 어른들의 요구에만 부응해야 하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다.
따뜻함과 유쾌함을 가진 일러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웬젤은 하트포드 아트 스쿨(Hartford Art School)에서 공부했으며, 30년 가까이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림 소설로 개작한 톨킨의 『호빗』일러스트로 이름을 알렸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