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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만이 2016525152041.jpg

책 내용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철학 그림책 “진짜 너답게 살아가는 길, 그건 오직 너만이 알고 있단다.” 나무는 잎으로 영양분을 만들고 가을이 되면 단풍이 듭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겐 쉴 자리를 내어 주고 집이 되어주기도 하면서 또 다른 생명체와 어울려 살아가지요. 아일랜드 작가, 매리 머피는 본연의 모습대로 살아가는 나무의 모습을 그린 후 시선을 확장해 나갑니다. 새와 개, 물과 물고기, 그리고 지구로 행성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다르고 특별하며 저마다의 자리가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들로 시선을 향합니다. 모두 다른 피부색과 차림새를 하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사람도 하나하나 다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오직 너만이》는 시적인 문장과 경쾌한 그림을 통해 모든 생명체가 특별함을, 너답게 사는 길을 아는 건 오직 너뿐임을 일깨워 줍니다. 너는 있는 그대로 이미 완전한 존재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20210716_01_01.jpg 20210716_01_02.jpg 20210716_01_03.jpg 20210716_01_04.jpg 20210716_01_05.jpg 20210716_01_06.jpg 20210716_01_07.jpg IMG_7831.jpg

출판사 보도자료

■ 자기답게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고유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세상 모든 나무, 새, 고양이, 딱정벌레, 구름, 물고기는 다 달라. 사람도 하나하나 다 다르지. 그러니 저마다 어떻게 할지는 오직 스스로만이 알 뿐이야.” 이 책은 ‘자기다움’을 사람에게 한정 짓지 않습니다. 나무, 새, 물고기와 같은 동물 그리고 물, 지구와 같은 더 큰 자연 또한 타고난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자연은 자기답게 사는 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그저 타고난 모습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지요. 『오직 너만이』는 ‘나다움’이 어디에서 배워야 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는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 나다움과 너다움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세상을 이루어요 나 혼자 있는 세상에서 ‘자기다움’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만 정립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나’를 잘 들여다보는 것만큼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책은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반복하여 보여 줍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도 매 장면마다 그려지지요. 모두의 다름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조화로운 장면들은 나의 나다움만큼 너의 너다움도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성과 포용력의 가치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 보고 즐기고 이야기할 거리를 충분히 주는 밝고 경쾌한 색채의 놀랍도록 세밀한 그림 『오직 너만이』에는 한 장면을 제외한 모든 그림에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저마다 다른 피부색과 차림새를 한 아이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똑같은 아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안경 쓴 아이도, 휠체어를 타고 있는 아이도,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악기를 연주하고, 꽃에 물을 주고, 비누 방울을 날리고, 동생과 동물을 돌보는 아이도 있지요. 나와 비슷한 점은 무엇일까? 다른 점은 무엇일까? 어떤 걸 좋아하고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아이들과 그림 속 친구들에 대해 상상하고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고, 모두가 하나하나 다 다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Mary Murphy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동물들이 등장하는 그림 그리기를 즐겨합니다. 작업실 책상에서 정원을 바라보며 그림을 그립니다.『누가 누가 더 클까?』에 나오는 그림은 검은색 잉크와 붓을 사용하여 그렸고 컴퓨터에서 색을 입혔습니다. 그 외에도『나는 좋아요』『조용히 해 주세요』『만약에』『크리스마스가 최고야』『애벌레의 꿈』『코알라와 꽃』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골웨이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