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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왁자지껄 언제나 소란스러운 집에서 나만의 공간을 갖기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요. 클라리스 빈을 좀 보세요. 작고 잡동사니로 가득한 방을 혼자도 아닌 남동생 귀뚤이랑 함께 써야 한다니까요. 가족들과 함께 도란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내 방에서 혼자 맛보는 조용함과 편안함도 큰 즐거움이지요. 톡톡 튀는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내 공간’을 원하는 꼬마 아가씨의 마음을 표현했어요. 다채로운 콜라쥬 기법의 그림이 복작거리는 클라리스네 집안을 유쾌하게 보여 줍니다. 02_962.gif 02_962_01.jpg 02_962_02.jpg 02_962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aurenchildthatsme

 

로렌 차일드는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두분 다 선생님이셨으며 그 중에서도 아버지는 미술 선생님이었습니다. 한 사업가가 그녀에게 동화 작가로서의 활동과 함께 책과 관련한 제품 디자인을 권유하게 되면서 그녀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1999년에 발표된 「클라리스 시리즈」 입니다. 그녀의 성공은 어린 시절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디자인 및 제작 분야에서의 타고난 소질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의 "시티 앤 길드" 예술 학교에서 장식 미술을 공부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음을 자아낼 수 있는 생활 속 재미있는 이야기, 개성과 표정이 풍부한 캐릭터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0년에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영국 도서관 연합회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이 그림책에 시상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2002년에는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 금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클라리스 빈>과 <찰리와 롤라 시리즈>,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사자가 좋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