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 색종이를 활용한 톡톡 튀는 시각적 형상화가 돋보이는 작품!
놀이하듯 넘겨보며 동물 이름과 주요 특징을 재미나게 익혀요!
최윤혜 작가는 색종이를 찢고, 오리고 붙이는 콜라주 방식으로 고슴도치의 가시, 토끼의 귀, 말의 갈기 등 각 동물의 주요 특징을 한 눈에 파악하도록 생생하 표현해냈습니다. 특히 손으로 직접 색종이를 찢어 말의 갈기나 다람쥐의 무늬 등 질감을 표현, 생생함을 더했습니다. 실제 『땅콩 동그라미』에서 던지는 질문을 잘 살펴보면 다음 장에서 변신할 동물의 주요 특징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고양이가 화나면?’ → 뾰족뾰족 고슴도치!, ‘공룡이 커다란 귀를 갖고 싶으면’ → ‘쫑긋쫑긋 토끼!’와 같은 것들이지요. 독자들은 놀이하듯 책장을 넘기다 이러한 표현을 접하며, 동물별 주요 특징과 동물 명칭을 쉽게 연결 지어 익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먹물을 내뿜는 ‘흐물흐물 문어’, 도토리를 먹는 ‘오독오독 다람쥐’ 등 유쾌한 세부 묘사가 더해져 동물의 생태에 대한 간단한 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옹야옹 고양이’, ‘다그닥다 그닥 말’과 같이 동물과 연관된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을 더해, 소리 내어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언어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최윤혜 작가는 다양한 색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작가로, 이번 『땅콩 동그라미』 에서는 시중에 출시된 색종이만을 사용, 제한된 색채 안에서 다채로운 색의 조합을 시도했습니다. 원색과 파스텔톤, 보색과 유사색을 조화롭게 혼합한 시도는 영유아의 시각 발달을 돕고, 더불어 미적 감각을 키워 줍니다.
★‘자, 이제 네 차례야!’
붙였다 떼었다 책 속에 동봉된 리무버블 활동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땅콩 동그라미』 를 완성해요!
계속해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예상치 못한 동물로 변신하던 땅콩 동그라미는 “또 뭐가 될 수 있을까?”, “자, 이제 네 차례야!”하며 열린 결말로 끝을 맺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독자들이 앞서 책장을 넘기며 쌓아왔던 상상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땅콩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는 워크 활동페이지를 삽입했습니다. 아직 가위질이 서툰 15~30개월 아이들이, 색종이 아트를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앞선 장면마다 등장하는 오브제들을 선별, 리무버블 활동 스티커를 동봉했습니다. 독자들은 저마다 활동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나만의 땅콩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나만의 땅콩 동그라미’가 만들어지는 순간은 특별합니다. 백 명의 독자가 있다면, 백 명의 『땅콩 동그라미』 책이 완성되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