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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안녕? 나는 땅콩 동그라미야!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 특히 동물! 오늘은 어떤 동물이 되어 볼까? ★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땅콩 동그라미와의 만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신선한 질문들로 상상력이 자라나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땅콩 모양의 재미난 도형, 땅콩 동그라미. 오늘은 동물이 되어 보겠다고 합니다. 땅콩 동그라미가 맨 처음 변신한 동물은 고양이! 곧이어 고양이는 고슴도치로, 고슴도치는 공룡으로, 공룡은 토끼로 변하는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지지요. 이 책은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땅콩 동그라미를 통해 다양한 동물을 상상해 보는 재미난 놀이책입니다. ‘고양이가 화나면?’, ‘고슴도치가 힘이 세지고 싶으면?’, ‘공룡이 커다란 귀를 갖고 싶으면?’과 같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땅콩 동그라미가 어떤 동물로 변신할지 재미난 상상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질문을 던진 후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는 반복 구성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고 아이들이 쉽게 흥미를 잃지 않고 책 속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210719_03_01.jpg 20210719_03_02.jpg IMG_5826.jpg

출판사 보도자료

★ 색종이를 활용한 톡톡 튀는 시각적 형상화가 돋보이는 작품! 놀이하듯 넘겨보며 동물 이름과 주요 특징을 재미나게 익혀요! 최윤혜 작가는 색종이를 찢고, 오리고 붙이는 콜라주 방식으로 고슴도치의 가시, 토끼의 귀, 말의 갈기 등 각 동물의 주요 특징을 한 눈에 파악하도록 생생하 표현해냈습니다. 특히 손으로 직접 색종이를 찢어 말의 갈기나 다람쥐의 무늬 등 질감을 표현, 생생함을 더했습니다. 실제 『땅콩 동그라미』에서 던지는 질문을 잘 살펴보면 다음 장에서 변신할 동물의 주요 특징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고양이가 화나면?’ → 뾰족뾰족 고슴도치!, ‘공룡이 커다란 귀를 갖고 싶으면’ → ‘쫑긋쫑긋 토끼!’와 같은 것들이지요. 독자들은 놀이하듯 책장을 넘기다 이러한 표현을 접하며, 동물별 주요 특징과 동물 명칭을 쉽게 연결 지어 익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먹물을 내뿜는 ‘흐물흐물 문어’, 도토리를 먹는 ‘오독오독 다람쥐’ 등 유쾌한 세부 묘사가 더해져 동물의 생태에 대한 간단한 정보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옹야옹 고양이’, ‘다그닥다 그닥 말’과 같이 동물과 연관된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을 더해, 소리 내어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언어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다. 최윤혜 작가는 다양한 색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작가로, 이번 『땅콩 동그라미』 에서는 시중에 출시된 색종이만을 사용, 제한된 색채 안에서 다채로운 색의 조합을 시도했습니다. 원색과 파스텔톤, 보색과 유사색을 조화롭게 혼합한 시도는 영유아의 시각 발달을 돕고, 더불어 미적 감각을 키워 줍니다. ★‘자, 이제 네 차례야!’ 붙였다 떼었다 책 속에 동봉된 리무버블 활동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땅콩 동그라미』 를 완성해요! 계속해서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예상치 못한 동물로 변신하던 땅콩 동그라미는 “또 뭐가 될 수 있을까?”, “자, 이제 네 차례야!”하며 열린 결말로 끝을 맺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독자들이 앞서 책장을 넘기며 쌓아왔던 상상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땅콩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는 워크 활동페이지를 삽입했습니다. 아직 가위질이 서툰 15~30개월 아이들이, 색종이 아트를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앞선 장면마다 등장하는 오브제들을 선별, 리무버블 활동 스티커를 동봉했습니다. 독자들은 저마다 활동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나만의 땅콩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나만의 땅콩 동그라미’가 만들어지는 순간은 특별합니다. 백 명의 독자가 있다면, 백 명의 『땅콩 동그라미』 책이 완성되는 것이니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y00nhae


그림책 〈방귀 혁명〉을 쓰고 그렸습니다. 이름 모를 모양이나 추상적인 모양을 좋아합니다. 빈 종이에 부담 없이 낙서하다 보면 근사한 이야기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일상에서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불편함을 느끼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났다고 좋아합니다. 만약 〈똑똑〉 속의 상황과 같은 일을 만나게 된다면, 친구들을 잘 타일러서 속 편한 하루 보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