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물은 모든 사람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너무도 가물어서 빗방울 하나하나가 금과 같이 귀한 땅. 그리고 이 메마른 땅한가운데에 몇 통의 빗물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목마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이들에겐 다행히 토비아스라는 사람이 근처에 살고 있었습니다. 토비아스는 희귀한 보물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는 이것을 모두가 나누어 가져야 하는 좋은 선물이라고 믿었습니다. 토비아스의 보물은 주인은 있지만, 모두의 것처럼 사용되었지요. 어느날 토비아스는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보물은 토비아스의 종 엘제비르가 관리하게 되는데...
ECPA(미국기독교출판협회) 금탑상 수상작인 <비밀을 말해 주세요>에 처음 실렸던 이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와 섬세한 그림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독특하게 포착해 내고 있다. (표지 확대를 누르면 책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