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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주기도문과 함께 암송되는 사도신경, 무작정 외우게 하지 마세요. 뜻을 알고 깨닫는 것이 먼저입니다. 사도신경은 교회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신앙고백문이다. 예배 때 주기도문과 함께 읽거나 암송된다. 사도신경은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의 진리를 압축하여 담은 것으로 우리 믿음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드리는 신앙고백입니다. 신앙의 선배들로부터 오늘까지 이어온 신앙고백의 전통을 그저 반복되는 습관처럼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더구나 여러 형태의 예배 속에 순서로 들어있는 사도신경의 고백 시간, 특히 어린 자녀들의 예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을 기억하며, 먼저 자녀들에게 사도신경의 내용을 잘 가르치고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본서는 이런 이유로 ‘어린 자녀를 위한 주기도문’과 함께 아이들에게 사도신경의 고백 속에 담긴 깊고 중요한 의미를 가르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만들어졌다. 아이들의 언어로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여 한 숨에 달달 외우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의미를 따라 이야기를 나누어 아이들 스스로 깨닫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본문 그림을 색칠하며 마음에 새긴 사도신경을 암송하고 직접 써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지도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해 사도신경의 의미를 정리했다. 20210722_10_01.jpg 20210722_10_02.jpg 20210722_10_03.jpg 20210722_10_04.jpg 20210722_10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99년 서울문화사 만화공모에 입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마음으로 느끼는 조선의 명화』로 대한민국콘텐츠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 부장관상을, 2014년 『소원을 담은 그림, 민화』로 제3회 길벗스쿨 지식교양 만화상을 수상했다. 『14살에 처음 만나는 동양 철학자들』,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동양 고전』,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 카페』, 『한양도성: 육백 년 서울의 역 사가 살아 숨 쉬는 곳』, 『락롱꾸언과 백 명의 아이들』 등의 그림을 그렸고, 『만화 천로역정』, 『만화 손양원』, 『알고 싶어요 하나님』, 『어린 자녀를 위한 사도 신경』 등을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