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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을 쓴 이달이 쓰고 『엄마와 복숭아』를 그린 이고은 작가가 그린 그림책 점 · 숨 · 꿈에 관해 ‘너에게만’ 들려주는 비밀을 담은 그림책 읽고 나면 나와 우리의 모든 점을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는 그림책 목에 점이 있어 부끄러운 아이에게, 엄마는 어떤 비밀을 들려줄까요? 목에 점이 있는 아이. 이제껏 있는 줄도 몰랐는데, 한 친구가 ‘어, 너 목에 점이 있네’라고 말하자, 그 뒤로 목에 점만 보입니다. 그 모습을 본 엄마는 아주 은밀하고 조심스럽게 비밀 이야기를 하나 해주겠다고 하지요. 엄마는 도대체 어떤 비밀 이야기를 해주려는 걸까요? 20210727_07_01.jpg 20210727_07_02.jpg 20210727_07_03.jpg 20210727_07_04.jpg 20210727_07_05.jpg 20210727_07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편 : 김성미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지금은 스튜디오 마르잔 대표로 북디자인, 로고, 포스터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한 책 중 기억나는 책들은 2011년 한국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받은 『마음의 집』과, 『여름』, 『위대한 아파투라일리아』, 『믿기어렵겠지만 엘비스 의상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들어와 들어와』 등이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한동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회사에서 하루 종일 모니터를 바라보며 일하는 것을 참을 수 없어 영국 런던 세인트마틴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영국에서 이방인으로 살면서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걷고, 보고, 느낀 것을 그리는 것이 점점 행복해졌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지난 2년간 머리카락 이야기를 찾아 온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서울이 좋아졌습니다. 올해는 수많은 서울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지만, 나만 알아채는 이야기들을 그려 보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 열세 번째 아이 고래가 그랬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