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_06.jpg
기차 타고 세계 여행 201652093446.jpg

책 내용

출발합니다, 모두 타세요! 한 권의 책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세계 기차 여행 스위스의 눈 덮인 알프스산맥을 가로지르는 빙하 특급 열차, 눈부신 오로라를 만나는 북극권 열차, 영국의 유명한 침대 열차와 영화 속 증기 기관차, 드넓은 사막을 가로지르는 나미비아의 사막 특급 열차,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까지! 『기차 타고 세계 여행』은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특별한 기차들과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기차의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소개합니다. 기차 안에서 바라보는 여러 나라의 자연과 생활을 살피면서 기차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알아보고 신나는 모험과 여행의 감각을 일깨워 보세요. 기관사와 승무원과 승객 여러분, 모두 타세요! 끝없이 펼쳐진 철도를 따라 떠나는 마법 같은 기차 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20210729_06_01.jpg 20210729_06_02.jpg 20210729_06_03.jpg 20210729_06_04.jpg 20210729_06_05.jpg 20210729_06_06.jpg 20210729_06_07.jpg 20210729_06_08.jpg 20210729_06_09.jpg 20210729_06_10.jpg 20210729_06_11.jpg IMG_7951.jpg

출판사 보도자료

열차가 긴 기적 소리를 울리며 끝없이 펼쳐진 눈 덮인 들판을 달립니다. 창밖으로 자작나무가 흐르고 밤하늘의 별들이 잔치를 벌이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는 마치 꿈속을 달리는 듯합니다. 철도는 인간이 만든 빛나는 문명입니다. 사람은 생존하기 위해 먹고 자야 할 뿐만 아니라 어딘가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지하철 승강장에는 서로 다른 목적지로 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이처럼 철도는 사람을 나릅니다. 필요한 물건을 이곳에서 저곳으로 나르기도 합니다. 깊은 산속을 가로지르고 바다 가까이에서 달리는 관광 열차도 있지요. 철도를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전 세계 곳곳을 누비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열차들을 모두 타 보고 싶은 욕심도 생깁니다. 『기차 타고 세계 여행』은 이런 저의 소망을 이뤄 주는 책입니다. 오로라가 꿈틀대는 북극권 열차, 지구 온난화로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를 빙하 특급 열차, 유라시아 대륙을 잇는 세계에서 가장 긴 시베리아 횡단 철도까지. 지구촌 곳곳의 철도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철도는 기후 위기 시대에 지구를 구하는 착한 거인입니다. 열차를 타는 일은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운동입니다. 한국의 남과 북이 철도로 연결된다면 서울에서 유럽까지 놓인 철도 이야기를 책에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런 날이 오기를 꿈꾸면서, 『기차 타고 세계 여행』을 읽으며 신나는 기차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_박흥수(기관사,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정책 객원 연구위원, 『시베리아 시간여행』 저자)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림을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자신의 모든 작품에 색깔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해요. 미국 공영 라디오(NPR)와 잡지사인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스미스소니언, 보스턴 글로브 등과 일하고 있어요. 캘리포니아의 오클랜드에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