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라 함께 사는 곳이에요. 그 중에도 특별히 서로를 도우며 생활하는 동물들이 있지요. 말미잘은 흰동가리를 안전하게 보호해요. 그 대신 흰동가리는 말미잘 안을 청소해주고 말미잘이 잡아먹을 물고기를 끌고 오기도 하지요. 악어새는 악어 이빨 사이에 낀 음식물을 먹고 살고, 악어는 그 덕분에 이빨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날개 그림을 열어 보고, 손잡이를 잡아당기거나 돌리며 공생 관계의 동물들을 살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