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그림동화책은 통영동피랑과 전국의 몽돌해변이야기를 담고 싶었어요. 동피랑 골목길 담벼락에 몽돌브라더스벽화를 그리고 강구안을 보면서 고향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느꼈죠. 전국의 다양한 몽돌을 보고, 몽돌소리를 들으면서 더 많은 몽돌이야기를 생각할 수 있었고 몽돌로 소통을 할 수 있었어요.
전국의 몽돌해변에서 스토리텔링을 위한 감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몽돌해변을 찾아가고 싶어요. 아직 만나지 못한 몽돌은 또다른 이야기를 들려줄 것 같아요. 부모님은 무엇보다 소중한‘몽돌’의 이야기를 주셨고 딸에게는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