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품보다 더 포근하고 따뜻한 곳이 있을까요? 엄마와 함께 있는 동물들을 보며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여러 동물들의 특징도 살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아기 캥거루는 엄마 배에 있는 주머니에서 살지요. 그러다 주머니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자라면 머리만 집어넣어 젖을 빱니다. 주머니쥐는 엄마 등에 업혀 외출을 해요. 새끼 고양이는 혼자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엄마 고양이가 새끼의 목덜미를 살짝 물어 옮겨야 한답니다. 날개 그림을 열어 보고, 손잡이를 잡아당기거나 돌리며 엄마 동물과 새끼 동물의 모습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