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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속옷 이야기 201652093446.jpg

책 내용

이집트 투탕카멘왕은 왜 무덤에서 팬티를 145장이나 묻어 달라고 했을까? 몽골 병사들이 독화살을 맞아도 끄떡없는 이유는? 일본 스모 선수들은 왜 속옷을 빨지 않을까? 유럽 기사들이 속옷 안에 쿠션을 채워 넣은 까닭은? 중앙·남아메리카에서는 계급에 따라 속옷을 입었다는데? 나도 입고 너도 입고, 모두가 입지만 여태까지 몰랐던 속옷 이야기! 전 세계 사람들은 어떤 속옷을 입으며 살아왔을까? 추운 지방에 사는 이누이트족의 조상은 순록 가죽을 여러 겹 껴입었다. 따뜻한 지방에 사는 마야, 잉카, 아즈텍 제국에서는 면이나 양털로 만든 막스틀라틀을 허리에 둘렀다. 그렇다면 고대 이집트에서는 어떤 속옷을 입었을까? 중세 유럽에서는? 이 책에는 원시 시대부터 중세 시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전 세계의 속옷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유쾌한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배꼽 빠질 만큼 재미있는 속옷 이야기를 한번 들여다보자!

출판사 보도자료

전 세계 속옷의 역사를 보면 그 지역의 기후와 사회, 문화가 보인다! 속옷에는 결코 우습게 여겨선 안 될 인류 전체의 중요한 역사가 담겨 있다. 사람들은 모피나 깃털, 나무껍질이나 가죽 등 다양한 재료로 생식기를 보호할 방법을 찾아냈다. 그리고 기발한 발명품과 기술의 발달로 속옷은 계속 발전해 왔다. 이 책에는 우리가 몰랐던 속옷의 이야기가 잔뜩 들어 있다. 시대별, 지역별, 문화별로 다양한 속옷 이야기를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단추, 단춧구멍, 옷핀, 재봉틀, 탄성 웨빙 밴드, 소변 구 트임 삼각팬티, 라이크라 등 속옷의 발전을 도운 혁신적인 생각과 기발한 발명품들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또한, 2018년 홀로 남극 대륙을 횡단한 탐험가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인의 속옷 등 오늘날의 재미있는 속옷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부록으로 들어간 한국의 시대별 속옷 이야기 또한 흥미롭다. 지금부터 속옷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자!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파사데나에 있는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순수미술과 광고쪽 일을 모두 하고 있다. 아내와 딸, 그리고 개 세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캘리포니아 해변가에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포도송이 산수법』『사계절 수학』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