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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예원이는 밤마다 양들에게 울타리 넘기를 시킵니다. 잠이 오지 않아서죠. 양들이 울타리를 넘을 때마다 한 마리씩 세다 보면 잠이 올까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양들이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양들이 울타리 넘기를 안 하고 다른 동물들이 울타리 넘기에 도전합니다. 하지만 예원이는 어떤 동물들도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과연 예원이는 어떤 해결책을 찾게 될까요? 20210811_09_01.jpg 20210811_09_02.jpg 20210811_09_03.jpg 20210811_09_04.jpg 20210811_09_05.jpg 20210811_09_06.jpg 20210811_09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기곰의 특별한 날》에 이은 표영민 작가의 두 번째 베드타임 스토리입니다. 양 숫자 세기는 효과가 있다, 없다, 유래가 이렇다, 저렇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수면 의식입니다. 표영민 작가는 '왜 양만 세지? 돼지, 고양이, 오리의 숫자를 세어도 잠이 올까? 꿈나라도 낮과 밤이 있을까?' 등 꿈나라의 실체에 근접한 상상에 기발한 상상을 더하여 세상 다정한 잠자리 동화를 선보입니다. 《우리 좀 재워 줘》는 그 누구도 상상해 본 적 없는 꿈나라 양들의 극한직업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예원이도 꿈나라 동물들도 밤마다 울타리를 넘어야 하는 양들의 고충을 귀담아듣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양들이 엄살을 부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든 실제로 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예원이는 돼지와 고양이와 오리, 늑대에게 차례로 울타리 넘기를 시켜 보는데……. 결국 예원이는 양들을 이해하게 되고 양들이 잠들지 못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우리 좀 재워 줘》는 베드타임 스토리일 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인성을 키워 줍니다. 양들의 입장이 되어 보는 역지사지 자세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배려의 가치를 잘 보여 주기 때문이지요. 누리 과정 연계 신체 운동 건강 : 신체활동에 참여하기-바깥에서 신체활동하기 사회 관계 :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알고 조절하기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자연 탐구 영역 : 수학적 탐구하기 1학년 2학기 국어 1 :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1학년 2학기 국어 9 : 상상의 날개를 펴고 2학년 1학기 국어 10 :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국내외에서 여러 전시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상상하고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순간을 즐기며 늘 함께하고 싶은 그림책을 짓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내가 도와줄게!』, 『우리 꼬리 낚시가자!』, 『까만 귀 토끼의 선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