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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카르헨?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잠꾸러기 아이, 쉽게 깨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카르헨의 엄마한테 카르헨 깨우는 비법을 배워 보아요. 매일 아침 엄마는 방에 들어와 카르헨을 깨워요. 이불을 조심스레 잡아당기며 “카르헨, 어디 있니?” 부르고, 펭귄 인형한테 카르헨이 어디 갔는지 가르쳐달라지요. 그리고는 이불을 조금 더 잡아당기며 카르헨을 부르고 이번에는 강아지 인형한테 물어보고……. 숨바꼭질 놀이를 하며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카르헨의 얼굴이 즐거워 보이네요. 아이를 위한 즐거운 아침 풍경이 부드러운 색연필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갖가지 장난감과 소품들이 시선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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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2016년 안데르센상 수상 (그림작가부문)

1948년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뮌헨의 전문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취직했습니다. 1977년부터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96년 위르그 슈비거의『세상이 아직 어릴 때』에 그림을 그려 ‘독일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자리를 굳혔습니다. 전세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 『내 옷이 제일 좋아』, 『우리 아빠』, 『수학 귀신』, 『뽀뽀쟁이 프리더』, 『얘들아, 모여 봐!』, 『엉뚱한 꼬마 토끼 카르헨』, 『일요일의 아이』, 『슛돌이 카르헨』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독일 한저 출판사에서 나온 책에 일러스트레이터를 담당하기도 하면서 하이델베르크에서 살고 있습니다. 강렬한 색깔과 재치 있는 그림이 특징인 이 작가의 작품들은 어린이와 어른들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