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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잠을 잘 거예요 201652093446.jpg

책 내용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하나둘 깨어나요. 하지만 그러는 동안, 또 다른 동물들은 편히 쉴 곳을 찾아다니죠. 아늑하고 시원한 곳에 자리를 잡고 여름잠을 자려는 거예요. 여럿이 모여 함께 여름잠을 자는 동물, 혼자 자는 동물, 나무 위에서 자는 동물, 땅속에서 자는 동물, 짧게 자는 동물, 오래 자는 동물… 동물들마다 여름잠을 자는 모습과 공간은 제각각이지만, 여름잠을 자야 하는 이유는 모두 비슷하지요. 여름잠을 자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20210812_08_01.jpg 20210812_08_02.jpg 20210812_08_03.jpg 20210812_08_04.jpg 20210812_08_05.jpg 20210812_08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여름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여름잠은 겨울잠에 비해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동물들이 너무 더운 여름에, 몸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거나 식량이 부족해서 자는 긴 잠을 여름잠이라 하죠. 어떤 동물은 여름에는 여름잠을, 겨울에는 겨울잠을 자기도 해요. ≪여름잠을 잘 거예요≫는 여름잠을 자는 동물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왜 여름잠을 자는지, 깨어 있을 때는 무슨 활동을 하고 무얼 먹는지와 같은 세세한 정보들을 알차게 담은 지식그림책이에요. 사랑스럽고 생생한 그림이 함께 그려져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여름잠에 대해 배울 수 있지요. 여름잠을 자는 동물들이 전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만큼, 다양한 기후와 환경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신기하고 흥미로운 자연 세계의 비밀을 하나 더 알게 되고, 더 많은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arahsbrannen


세라 S. 브래넌(Sarah S. Brannen)은 미국의 저명한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2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쓰고 그렸으며, 특히 자연과 생태를 다룬 논픽션 그림책 분야에서 탁월한 예술성을 인정받아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도서 선정, 로버트 F. 시버트 아너(Robert F. Sibert Honor) 상, 크리스털 카이트 상(Crystal Kite Award) 등을 수상했습니다. 작가의 화풍은 대자연과 생명체를 향한 깊은 애정과 철저한 과학적 관찰에 기반한 정교하고 서정적인 수채화 기법이 큰 특징입니다. 동물의 털, 깃털, 껍데기, 곤충의 날개와 같은 미세한 질감부터 계절과 서식지의 자연광을 투명하고 섬세한 붓 터치로 구현해 냅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생태 지식을 회화적인 따스함과 생동감 넘치는 화면 구도로 풀어내어, 어린 독자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과 시각적인 감동을 동시에 전하는 독보적인 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