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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오늘은 생일 선물로 받은 킥보드를 타러 갈 거예요. 그런데 킥보드를 타다가 자꾸만 넘어져요. 어떻게 해야 혼자서도 킥보드를 잘 탈 수 있을까요? 나는 생일 선물로 받은 멋진 파란색 킥보드를 할아버지와 함께 타러 갔어요. 그런데 씽씽 달리고 싶은 마음과 다르게 킥보드를 타는 건 정말 어려웠어요. 넘어져서 울고 있는 나에게 할아버지가 말했어요. “네가 연습을 많이 해서 신발을 혼자 신을 수 있게 된 것처럼 킥보드 타기도 연습을 많이 하면 탈 수 있게 될 거야.” 연습을 많이 하면 정말 혼자서도 킥보드를 잘 탈 수 있을까요? 『킥보드 처음 타는 날』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끈기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처음 킥보드를 타는 아이를 통해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을 꾸준한 연습으로 잘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20210817_05_01.jpg 20210817_05_02.jpg 20210817_05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포기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아이는 생일 선물로 받은 킥보드를 신나게 타고 싶었지만, 자꾸만 넘어졌어요. 좌절한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아이가 해낼 수 있었던 일을 알려 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어요. 처음엔 혼자서 할 수 없었던 일도 포기하지 않고 연습을 많이 하면서 잘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지요. 아이들은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신발을 신고 옷을 입는 일이 아이에겐 매일 도전일 거예요. 그러다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을 땐 그만두고 싶어지기도 하겠지요. “괜찮아. 다시 한번 해 보자.” 할아버지의 따뜻한 말처럼 『킥보드 처음 타는 날』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도전을 격려하는 그림책입니다. 간결하면서 강렬한 선과 색채로 표현된 인성 그림책 『킥보드 처음 타는 날』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끈기를 간결한 선과 특별한 색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선명한 선과 강렬한 색깔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어린아이도 내용을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엘살바도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엘살바도르의 수도인 산살바도르에 있는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10년 동안 광고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과테말라에서 남편,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킥보드 처음 타는 날>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