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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헨, 어디 있니?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아이들은 할머니 댁에 놀러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큰 사랑으로 품어 주는 할머니가 계시기 때문이죠. 할머니와 카르헨의 숨바꼭질 놀이 장면을 깔끔한 색연필 그림 속에 사랑스럽게 담았어요. 아이들도 할머니와 같이 카르헨을 찾으며 숨바꼭질 놀이에 즐거울 거예요. 할머니는 카르헨에게 사촌 키티가 올 때까지 당근을 뽑아 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카르헨이 나타나지 않네요. 나무 뒤, 이불 빨래 뒤, 뒤채…… 할머니는 벌써 다 알고 있다며 조금씩 카르헨 가까이 다가갑니다. 장롱 속 외투에 숨은 카르헨. 그림을 조금만 주의 깊게 보세요. 할머니가 카르헨을 어떻게 찾았는지 금방 알게 될 거예요. 02_984.gif 02_984_01.jpg 02_984_02.jpg 02_98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2016년 안데르센상 수상 (그림작가부문)

1948년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뮌헨의 전문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취직했습니다. 1977년부터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96년 위르그 슈비거의『세상이 아직 어릴 때』에 그림을 그려 ‘독일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자리를 굳혔습니다. 전세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 『내 옷이 제일 좋아』, 『우리 아빠』, 『수학 귀신』, 『뽀뽀쟁이 프리더』, 『얘들아, 모여 봐!』, 『엉뚱한 꼬마 토끼 카르헨』, 『일요일의 아이』, 『슛돌이 카르헨』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독일 한저 출판사에서 나온 책에 일러스트레이터를 담당하기도 하면서 하이델베르크에서 살고 있습니다. 강렬한 색깔과 재치 있는 그림이 특징인 이 작가의 작품들은 어린이와 어른들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