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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구해 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다니! korea.jpg

책 내용

돼지, 참새, 개미, 모기는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해 준 나무 도령에게 은혜를 갚으려고 해요. 나무 도령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었을 테니까요. 돼지는 그 고마움으로 나무 도령을 도와 밭을 일구고 참새는 씨를 뿌리고 개미는 그 씨를 다시 거둬 주어요. 모기는 주인집 딸이 어느 방에 있는지 알려 주지요. 그런데 나무 도령이 물에서 구해 준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요? 나무 도령에게 은혜를 갚기는커녕, 오히려 나무 도령을 괴롭히고 누명까지 씌워 곤란하게 했어요. 그걸 통나무는 어찌 알았을까요? 정말 아버지 어머니가 통나무로 변해 아들에게 알려주려고 했던 것일까요? 20210826_05_01.jpg 20210826_05_02.jpg 20210826_05_03.jpg 20210826_05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고, 재미와 웃음을 만날 수 있어요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은 사람은 또 누군가를 도우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나무의 도움으로 살아난 나무 도령도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이들을 도와주며 은혜를 베풀지요. 이 책을 읽은 우리도 누군가에게 은혜를 받았다면, 받은 만큼 누군가에게 베풀며 살아가면 좋겠습니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전남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어린이 책을 만나 그 매력에 빠져들었는데, 그때부터 어린이 책과 아기들 책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면서 늘 새로운 기쁨을 발견하고는 한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선택한다는 것-나, 놀부 안 해!』『거절한다는 것-햄버거와 피자의 차이』『어린이를 위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견우와 직녀』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