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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말 걸기 korea.jpg

책 내용

혼자 있을 때, 아이는 외로울까요? 그렇지 않아요. 상상 속의 모든 것들이 아이의 친구가 되니까요. 아이는 투명 인간에게 옷을 입혀주고 고양이가 말할 때까지 기다리기도 합니다. 목욕하다가 슬쩍 거울 속으로 들어가기도 해요. 거울 속은 바다 속이랑 비슷하거든요. 이불을 둘둘 말아 이불의 성에 갇힌 코 큰 거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의 자유로운 상상력에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고래가 하늘을 날고 냉장고 안으로 겨울 풍경이 펼쳐지는 부드럽고도 신비한 느낌의 그림이 돋보입니다. 01_0209.gif 01_0209_01.jpg 01_0209_02.jpg 01_020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homija.river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맑은 색감과 재미있는 선으로 아이들이 공감 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창작그림책으로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꽃이 좋아’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