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7_05.jpg
인류와 함께 똑똑해진 집 이야기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지혜롭게 환경에 적응하고 발전한 인류의 발자취! 인류의 주거 역사를 통해 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인류와 함께 똑똑해진 집 이야기≫는 각 나라의 문화와 환경에 영향을 받아 다양한 형태로 모습을 바꿔 온 ‘집’의 역사를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전합니다. 이 이야기를 차례로 읽다 보면 나에게 ‘주거’와 ‘집’의 의미는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가 직면한 환경 오염과 인구 포화의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미래의 집을 상상하는 계기가 됩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 주택 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81%나 올랐다고 합니다. 이는 13년 만의 최대 상승폭으로, 각종 규제와 완화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부동산에 대한 열기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인 듯합니다. 사람들은 영혼과 전 재산을 끌어모아(영끌) 집을 사기도 하고, 빚을 내어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빚투)하기도 합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집값 때문에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늘면서 ‘부동산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습니다. 대체 사람들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이기에 이런 다양한 사회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요? 20210827_05_01.jpg 20210827_05_02.jpg 20210827_05_03.jpg 20210827_05_04.jpg IMG_8520.jpg

출판사 보도자료

글 : 갈리아 타피에로 인류학 박사로 사전, 백과사전, 다큐멘터리, 이야기를 자아내는 물건들, 그리고 꿈꾸게 하는 여행에 언제나 열정적입니다. 2007년 유명 그림 작가 바루와 함께 킬로와트라는 출판사를 창업했습니다. 『내가 버스였을 때』, 『우표 이야기』, 『옷 이야기』 등 다수의 아동 책을 썼습니다. 글 : 세실 빌랭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교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일하고 있고,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2006년 첫 그림책 《모자 제조인의 토끼들》을 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5년 프랑스 낭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벨기에 브뤼셀 라 캉브르 국립 시각 예술 학교에서 판화를, 생-뤽 투르네 고등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파리의 여러 미술관에서 인포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0년부터 어린이책과 정기 간행물

에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프랑스 릴에 살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전시회를 엽니다. 2015년 《나무에 사는 여우》로 생텍쥐페리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너는 어디서 책을 읽니》, 《만들기 세상》, 《아름다운 탈출》, 《루이즈》, 《집이 좋은 남자와 집 밖이 좋은 여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