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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궁전을 사주신대요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엄마 아빠가 헤어진 뒤 엄마랑 살고 있는 테오. 서로 경쟁적으로 더 멋진 것에 태워서 테오를 유치원에 보내주려는 엄마 아빠. 아빠의 스포츠카로 시작된 경쟁은 소방차, 캥거루, 로케트까지 동원되고 급기야 아빠는 테오에게 궁전을 사주겠다고 말합니다. 점점 마음이 무거워진 테오는 좋은 해결책을 생각해내기에 이릅니다. 헤어진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물질적인 ‘선물’이 아니라 그래도 여전히 다정한 부모의 모습이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색깔을 입힌 테오와는 달리 엄마, 아빠가 선으로만 표현되어 있어서 테오의 외로운 마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202192174959[1].png 20219217500.png 20219217501.png 20219217502.png 20219217503.png 202192175038.png 202192175041.png 202192175042.png 202192175044.png 202192175045.png 20219217517.png 20219217518.pn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8년 뮌헨에서 태어난 아네트 뢰더는 작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건축가입니다. 그녀는 20년 넘게 그림책과 어린이 책, 그리고 성인 소설을 써왔습니다. 그녀의 12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 《구겨진 아이들》(Die Krumpflinge)은 6세 이상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세 자녀와 반려견 구스티와 함께 ​​뮌헨 남부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