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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저분 선생님과 깔끔 선생님 2016519184314.jpg

책 내용

서로 다른 성향의 주인공이 보여 주는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게 하는 책! 사람은 모두 달라요. 사람뿐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은 다양성을 갖고 있지요. 개인 간의 소통, 지역 간의 소통, 나라 간의 소통, 모든 소통의 기본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돼요.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조화롭게 살 수 있어요. 세계화의 가속화 덕분에 우리는 다양성을 매우 쉽게 접하게 돼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우리 어린이들은 내 가족, 친구와의 다름부터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워야 해요. 이 책은 서로 상반된 성향의 두 선생님을 해학적으로 그려 냈어요. 두 선생님의 비교를 통해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기질과 가치관이 다르지만, 이는 고정된 것이 아니며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요. 처음에는 서로 틀리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도 모르게 닮아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요. 20210903_08_01.jpg 20210903_08_02.jpg 20210903_08_03.jpg 20210903_08_04.jpg 20210903_08_05.jpg 20210903_08_06.jpg IMG_8792.pn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Antongionata Ferrari

1960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주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만화 영화를 제작하며, 아동서 일러스트를 담당해 왔다. 2007년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로 이탈리아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아동 문학 분야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이며, 그린 책으로 『챔피언이 되기 위한 50가지 도전』, 『청소년을 위한 철학 질문의 힘』, 『마음 착한 악어』, 『첨단과학이 번쩍번쩍』, 『숫자가 우수수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