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025.jpg
달팽이가 말하기를 korea.jpg

책 내용

무거운 집을 등에 짊어지고 느릿느릿 기어다니는 달팽이가 안돼 보인다고요? 하지만 달팽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어디에서 잘까, 고민하는 비둘기보다는 집을 이고 다니는 달팽이가 낫지요. 신발이 천 켤레나 필요한 지네나 눈이 나쁜 두더지보다는 발은 없지만 긴 안테나 눈을 가진 달팽이가 훨씬 행복하답니다. 내가 가진 것을 돌아보고 사랑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고운 글과 부드러운 색채의 수채화가 만나 따뜻한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ko-025.gif ko-025_01.jpg ko-025_02.jpg ko-025_03.jpg ko-025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1년 울산에서 태어나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가족들과 고양시에 살면서, 지금은 4살 된 딸 열무에 대한 그림책 작업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달팽이가 말하기를』은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