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일어났던 비극을 그림책으로 재현하였습니다. 제2차세계대전의 정황과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기까지의 과정, 원자폭탄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와 비극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과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전쟁의 비극과 평화에 대한 소망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책입니다. 전쟁 당시 히로시마의 모습을 타로의 영혼이 하늘에서 조망합니다. 여러 장소에서 전쟁 상황을 잡아 사실감 있게 그린 그림에서 풍부한 자료 조사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