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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당근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어느 날, 토끼들에게 나타난 아주 큰 당근! 어느 날, 토끼 여섯 마리가 아주 큰 당근을 발견합니다. 토끼들은 아주 큰 당근을 어디에 쓰면 좋을지 생각했어요. 돛단배로 만들어 물고기들에게 인사하는 것, 비행기로 만들어 멀리 여행을 가는 것,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것 등 여러 가지를 상상했지요. 토끼들은 아주 큰 당근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잔뜩 상상했어요. 한참을 그랬더니 배가 고파졌지요. 많은 상상 끝에 토끼 여섯 마리는 아주 큰 당근을 먹기로 결심합니다. 20210914_03_01.jpg 20210914_03_02.jpg 20210914_03_03.jpg 20210914_03_04.jpg 20210914_03_05.jpg IMG_9196.jpg

출판사 보도자료

토끼 여섯 마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상상! 2013년 『피포의 여행』으로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은 토네 사토에 작가는 이 책에서 따뜻한 색감의 그림, 귀여운 토끼 캐릭터 그리고 친근한 말투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토네 사토에 작가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친근한 당근을 소재로 선택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에 ‘크다’라는 독특성을 더해, 책을 보는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지요. 아주 큰 당근은 토끼들의 상상 속에서 어딘가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되기도 하고,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해 또 다른 무엇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론을 통해 당근이 토끼가 좋아하는 먹을 것이라는 근본적인 부분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을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 재미있는 그림책 읽기가 될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4년 일본 후쿠이현에서 태어나고 교토대학교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유학을 했습니다. 그후 아동복 업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0년부터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물과 자연을 즐겨 그리는 사토에 작가는 독창적인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발견한 독특한 시상과 영감을 꿈꾸듯 부드럽고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해 냅니다. 지은 책으로는 『커다란 당근』, 『나도 할 수 있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