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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6530121659.jpg

책 내용

평생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을 길러요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자기 돌봄, 자기 자비 연습! ‘어른들을 실망시켰어요.’, ‘어떤 일을 잘 못 했어요.’, ‘동생이랑 자꾸만 싸우게 돼요.’, ‘나만 안 예쁜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평가하고 실망하게 되는 상황에 대해 들려준 4~10살 어린이 독자들의 실제 이야기예요. 자존감 높이기의 중요성이 오랫동안 이야기되면서 최근에는 자기 자비(Self-Compassion, 자기 공감)를 실천하면서 건강한 삶을 꾸리려는 움직임이 생기고 있어요. 자기 자비는 자신이 실망스럽고 미울 때, 나를 그대로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좋은 친구처럼 대하는 것을 말해요. 이로써 감정을 잘 조절하게 되고, 자신과 다른 사람을 공감하는 능력도 높아져 결국 자존감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고 연구가들은 말합니다. 경쟁 사회 속에서 남에게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으로 어린 시절부터 ‘~해야 한다’며 자신을 가혹하게 평가하고 엄격하게 대하기를 배우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면 생각과 기대에 조금만 못 미쳐도 실망하거나 속상해지고, ‘나는 잘 못 해.’, ‘나는 잘 싸워.’ ‘나는 자주 실망시켜.’ 등 자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떠올리게도 돼요. 어느 때라도 자신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고 돌보는 마음을 기르도록 기획한 책입니다. ‘나는’ 뒤에 멋진 말을 넣어서 나의 긍정적인 부분을 계속 찾고, 말하며, 진짜로 받아들이게 연습해요. 무언가를 잘해내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야만 그제야 괜찮은 어린이가 되는 건 아니에요. 지금 이대로 어린이 누구나 다 완전하고 좋지요. 지금 있는 그대로 자기 존재를 사랑하고 이미 내 안에 있는 마법 같은 잠재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0210917_04_01.jpg 20210917_04_02.jpg 20210917_04_03.jpg 20210917_04_04.jpg 20210917_04_05.jpg 20210917_04_06.jpg 20210917_04_07.jpg IMG_924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zuzana_svobodova_illustration


주자나 스보보도바(Zuzana Svobodová)는 체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체코의 유서 깊은 시각 예술 전통을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보드북과 지식 그림책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체코의 대표적인 글로벌 아동 출판 그룹인 알바트로스 미디어(Albatros Media) 등과 협업하며 세계 각국의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책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가의 화풍은 명쾌하고 단순화된 그래픽적 조형미와 경쾌하고 따뜻한 색채의 조화가 큰 특징입니다. 기하학적 형태를 유연하게 활용한 사랑스러운 캐릭터 디자인과 시선을 사로잡는 선명한 색감 배치를 통해, 유아기 아이들이 시각적 이미지를 쉽고 즐겁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절제된 형태 속에서도 인물과 동물의 풍부한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유쾌하게 포착해 내는 뛰어난 시각적 소통 능력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