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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에바 알머슨의 사랑스런 그림에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입혔습니다. 엄마가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 시처럼, 이야기처럼 전해줍니다. 요즘 우리는 아이가 어렸을 때 자주 주고받던 “사랑해.”라는 말을 어느새 하지 않게 되었고, 가족끼리 같이 나누던 대화도, 아빠와 주고받던 스킨십도, 아이와 같이 하던 놀이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우리가 마음에만 두고 하지 않던 말들을 그림과 함께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그림책으로 엄마가 아이의 이름을 적어 선물해주는 책입니다.《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은 우리들의 마음에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 2021929133335.png 2021929133337.png 2021929133340.png IMG_3855.jpg

출판사 보도자료

* 엄마의 마음을 사랑으로 전해주는 이야기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은 엄마가 아이의 이름을 적어 아이에게 선물하는 책입니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와 우리의 일상을 그림과 같이 이야기하듯 쓰여졌습니다.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따스한 마음으로 쓰인 쉬운 글과 밝고 따스한 에바 알머슨의 그림이 같이 어우러져 한 편의 이야기를 말해줍니다. 엄마와 아이, 서로가 품고 있는 소중한 마음은 늘 전해야 합니다. 엄마의 따스한 사랑으로 자란 아이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라난 아이는 가족에 대한 믿음을 간직한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 엄마를 생각하며,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를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읽어 주다 보면, 엄마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내 아이에게 내가 이렇게 하듯이 ‘우리 엄마도 그랬었겠지’, ‘아, 그때 우리 엄마도 그랬겠구나!’ 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또 엄마의 엄마와 아이를 연결하는 따스한 사랑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태어났으며, 바르셀로나에서 미술공부를 한 이후 줄곧 그곳에 정착하여 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오가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행복’, ‘가족’, ‘꿈’ 등, 소소한 일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스럽게 그려낸 작품들이 우리나라의 많은 팬들에게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페어런트 후드>, , <하우스> 등의 텔레비전 시리즈와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소개된 바 있으며, 스페인에서 출간한 어린이 도서 『Que me esta pasando?』는 남편 마크 패롯과 함께 지었다. 또한 “los Armisen” www.losarmisen.com product line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왕성한 전시 활동을 하고 있는 에바 알머슨은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 학위를 취득한 스페인 출신 화가다. 일상생활 속 사소한 순간들을 담고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평범한 것들을 특별한 차원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누구에게나 기뻐하고 기념할 만한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힘도 가지고 있다. 우리 모두에겐 저마다 행복해할 만한 무언가가 존재한다. 의식을 깨워 그것을 알아보느냐 마느냐가 문제일 뿐. 그녀는 코카콜라, 두산, 스킨푸드, 삼성, 홍콩 TMT 플라자, O’2nd(오즈세컨) 등과 협업해 공공미술, 설치, 공익광고 등을 진행했으며, 각종 TV 시리즈와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2016년 처음 해녀에 대해 들은 순간부터 해녀들과 그네들의 삶의 방식에 완전히 매료된 그녀의 작품 세계는 이후로도 해녀들의 가치로부터 꾸준한 영감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