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발발이를 통해 일개미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살펴보세요. 일개미들은 항상 열심히 일을 합니다. 오늘은 수백 마리의 개미들이 길게 줄지어 살구 즙을 나르고 있어요. 하지만 개미 발발이는 일터에서 빠져 나와 좋은 냄새를 찾아 기어 다녀요. 발발이가 발견한 것은 바로 맛 좋은 진딧물 즙! 발발이의 일은 바로 새로운 먹이를 찾아내는 것이었군요. 개미들이 먹이를 찾아내는 방법, 자신들의 정보를 교환하는 방법 등을 귀여운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25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첫 책이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그래픽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소나기』『조그만 녀석들』들이 있습니다. 1970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소나기』,『조그만 녀석들』 등 250여 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1973년 『눈송이 세 개』로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그래픽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