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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마음 정원의 문을 열어 보세요. 눈을 감고 천천히 하나 둘 셋… 세어 보세요. 그러면 조그만 문이 보일 거예요. 그 문을 조심스레 열고 들어가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마음 정원을 만날 수 있어요. 마음 정원은 내가 해야 할 일이 아주 많아요.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마음이 잘 자랄 수 있게 보살펴 주어야 하지요. 나의 마음은 잘 자랄 수 있을까요? 20211001_02_01.jpg 20211001_02_02.jpg 20211001_02_03.jpg 20211001_02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마음 정원』은 마음을 보살피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요즘에 우울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이를 식물을 활용하여 심리 치료를 하거나 힐링을 하기도 하지요. 『마음 정원』은 마음을 정원으로 표현하고 가드닝에 빗대어 마음을 다듬고 보살피는 법을 알려 주어요. 아이들만 읽는 책이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보살필 수 있어요. 2018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분의 특별언급상을 수상한 안효림 작가는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여 마음 정원을 표현했어요. 분홍색을 주요 색으로 사용하여 마음 정원의 다양한 모습을 따뜻하고 감정적으로 그려냈어요. 시인 임수현 작가는 마음 보살핌을 가드닝에 빗대어 표현했으며, 작가의 잔잔한 글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지금 나의 마음 정원은 어떤 모습일지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그리고 나의 마음 정원이 울창하고 아름답게 꾸며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 『마음 정원』이 여러분의 마음 보살핌을 도와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대학에서는 목공예를 배우고, 사회에서는 백화점 꾸미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만듭니다. 어릴 적 꿈이 화가였거든요. 그림책을 만들면서 아이에게만 보이는 것, 저에게만 보이는 것을 함께 나누다 보면 보이지 않던 새로운 세상이 우리 앞에 다가옵니다. 저의 첫 그림책 『너는 누굴까』로 제 앞에 다가온 첫 아이를 만났습니다. 여러분도 오래 들여다보며 그 아이들이 내는 작은 소리를 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재잘재잘 이야기 나누는 소리가 들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