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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매일 집에 함께 있지만, 왜 인지 늘 바쁜 엄마.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많은 집안일에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없는 엄마에게 아이들은 서운하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환경적 요인으로 외출이 쉽지 않은 시대에 아이들은 집안에서 엄마의 손길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엄마가 아이와 옆에 있지 못해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함없다는 것. '엄마는 무슨일해?'는 아빠, 엄마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가족을 위한 일을 한다는 것과 비록 함께 눈을 맞추고 놀아주지는 못해도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말하는 책입니다.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보내야만 하는 엄마와 아빠에게는 응원을, 잠시라도 서운함을 느꼈을 아이에게는 위로를 보내는 책. '엄마는 무슨 일해?'. 20211001_04_01.jpg 20211001_04_02.jpg 20211001_04_03.jpg 20211001_04_04.jpg 20211001_04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국민대학교에서 공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울산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아동 미술학원을 오랜시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스토리와 그림을 그리면서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그리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었고, 말로 전하지 못하는 것들을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에게 전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그림책으로 그려낼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