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상상력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하늘을 나는 것’쯤은 문제도 아니랍니다. 이 ‘글자 없는 그림책’ 속 아이와 어른들의 극명히 대비되는 표정, 아이를 결코 따라잡지 못하는 어른들의 우스꽝스런 모습을 보세요. 어른들이 차마 따라잡을 수 없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생생히 전합니다. 장면이 자세히 나누어져 있어 누구나 큰 줄거리를 이해하고 이야기를 만들 수 있고, 읽는 사람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꾸밀 수도 있습니다. 검은 펜으로만 그린 그림은 인물들의 변화무쌍한 표정을 잘 표현했습니다.
영국의 그림책 작가로 일상의 이야기를 소박하고 따뜻하게 엮어 냅니다. 200여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자신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앨피와 동생 애니 로즈가 등장하는 시리즈가 특히 유명합니다. 지은 책으로『앨피가 일등이예요』『앨피에게 장화가 생겼어요』『바다로 떠난 소년』 등이 있습니다.『내 인형이야 Dogger』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