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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위험해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아이들이 혼자서 길에 나가면 위험 천만의 세상입니다. 세상의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겪든 혼자라서 더욱 무섭고 두렵게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이 잘 표현된 그림책입니다. 멍하니 혼자서 걷는 쥐돌이 좀 보세요. 커다란 몸집의 고릴라에 부딪치고, 뱀에 깔리고, 독수리에 밟혔어요. 쥐돌이는 괜찮냐고요? 당연히 괜찮지 않죠. 하지만 아빠랑 함께라면 부딪쳐도 이상하지 않고 괜찮답니다. 쥐돌이 이야기를 보고 나면, 아이들은 혼자서는 위험한 것이 많고, 부모님의 보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괜찮니?”하며 걱정하는 엄마의 따스한 마음도 느끼고요. 102_1017.gif 102_1017_01.jpg 102_1017_02.jpg 102_101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Taro Gomi,ゴミタロウ ,五味太郞 항상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본 대표 그림작가. 1945년 도쿄 출생으로, 구와자와 디자인 연구소 공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공업 디자인의 세계에서 그림책 창작 활동으로 들어와 독특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일본 '산케이 아동 문학상'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독일 세계우수아동도서전 등에서 상을 받았으며, 작품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질문 그림책』 『창문으로 넘어온 선물』『악어도 깜짝, 치과 의사도 깜짝!』『저런, 벌거숭이네!』『이게 뭘까?』『바다 건너 저쪽』등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어,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들로 옮겨져 세계 어린이는 물론 다양한 연령의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작가는 언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들이 담긴 창작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아오야마 지역에 어린이 박물관을 세워 책, 그림 등으로 다양한 행사를 여는가 하면, 여전히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