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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가 짠 햇빛 목도리 korea.jpg

책 내용

나리가 키우는 아기 양의 양털에서 반짝반짝한 나리의 햇빛 목도리가 만들어지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수채화에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어린이들에게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는 이 작품은 아름답고 포근한 색채의 그림들로 그 시각적 재미까지 더한답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이로움을 선사합니다. 곡식과 과일을 주어 인간을 배불리 하고, 아름다운 경치로 인간을 위로하는 등 자연은 인간의 삶에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귀중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늘 함께 있기에 우리는 자연의 소중함을 잊은 채 살아갑니다. 하지만 나리네 가족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양에서 목도리가 되기까지 돌고 도는 양털의 여행을 보다 보면 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하는 놀라운 기적들을 하나하나 체득하게 될 거예요. 20211020_01_01.jpg 20211020_01_02.jpg 20211020_01_03.jpg 20211020_01_04.jpg 20211020_01_05.jpg 20211020_01_06.jpg IMG_9757.jpg

출판사 보도자료

『나리가 짠 햇빛 목도리』에 나오는 햇빛처럼 환하고 노란 목도리는 늘 나리와 함께였습니다. 안개가 끼어도, 보슬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눈이 내려도 나리의 목덜미를 따스하고 든든하게 감싸 안아 주었지요. 하지만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듯이 나리와 목도리도 헤어져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나리의 목도리가 해지고 너덜너덜해졌거든요. 나리는 목도리를 거름 더미 위에 올려놓아 양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기로 합니다. 과연 그 특별한 선물이란 무엇일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스틸라 림은 한국에서 순수미술을, 런던의 킹스턴대학에서 삽화를 공부했다. 한국의 서울에 있는, 나무로 둘러싸인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나리가 짠 햇빛 목도리』는 스틸라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나리와 나리의 여동생은 스틸라의 어린 시절 친구들과 조카 성아를 모델로 삼았다. 스틸라의 얼룩무늬 고양이 나옹이가 이 책에서 장난기 많은 아기 고양이로 살짝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