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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생각’이라는 단어를 통해 생각을 이끌어 내는 철학 그림책입니다.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우리말의 자음과 모음을 이용한 일러스트로 한국판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생각’에 대한 여러 가지 정의를 내리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독특한 질감의 종이와 도구들을 이용한 콜라주 기법의 그림은 작가의 독특한 상상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뒷부분의 ‘생각으로 연습하기’에서는 ‘생각’의 자음과 모음을 각각 10개씩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림을 오려서 ‘생각’의 단어를 조합한 후, 글자 속 그림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활동입니다. 102_1028.gif 102_1028_01.jpg 102_1028_02.jpg 102_102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폴란드 토루인에서 태어나 코페르니쿠스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각》《발가락》 출간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특히 한글 자모의 간결한 논리성에 매혹되어 글자그림책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책은 질감과 문양이 다른 종이와 천을 이용한 콜라주와 다양한 채색 기법을 사용하여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며, 철학적인 사색의 깊이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0년에 《아저씨와 고양이》로 프로 볼로냐 상을, 2003년에 《야스노젬스카의 시화집》으로 바르샤바 국제 책예술제 "책 예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생각》《발가락》《생각하는 ㄱㄴㄷ》등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