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2_06.jpg
고라니의 죽음을 막아줘
  • 그림작가
  • 글작가 수아, 서우, 솔아 외
  • 출판사 책마을해리
  • 페이지
    32 쪽
  • 발행일
    2021-10-20

책 내용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요, 생명은 모두 소중해요. 친구들과 소풍 갔다가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던 길에 고라니의 죽음을 마주한 아이들은 잠들기 전까지도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피범벅이 된 고라니 옆에서 어쩔 줄 모르고 서 있던 새끼 고라니의 모습이 자꾸만 눈에 밟혔습니다. 그 불편하고 안쓰러운 마음은 아이들이 직접 나서고 목소리 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목격한 고라니의 죽음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말이에요. “고라니의 죽음을 막아줘.” 아이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내놓으며 고라니의 죽음, 나아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찻길 사고를 막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캠페인을 벌이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후원자를 모으고, 국회의원을 만나 세상이 변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움직임들이 일기 형식의 그림책으로 담겼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읽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도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없다는 생각을 되새겨 봅니다. 20211102_06_01.jpg 20211102_06_02.jpg 20211102_06_03.jpg 20211102_06_04.jpg 20211102_06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펴내는 글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고라니의 죽음을 막아줘’ 프로젝트는 한 학생의 용기 있는 한마디 “우리 같이 고라니 죽음을 막아보는 것은 어떨까?”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고라니의 죽음을 막아줘’ 프로젝트의 목적은 찻길 사고로부터 ‘고라니’의 생명을 구하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열두 명의 학생들은 밤낮으로 서로 머리를 맞대며 공부했습니다. 학생들은 고라니와 동물 찻길 사고를 연구하시는 박사님, 환경단체 활동가 등을 만나며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 그리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실천하고 또 실천했습니다. ‘고라니의 죽음을 막아줘’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용기와 실천이 담겨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용기와 실천으로 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 나은 세상을 꿈꾸는 거북이들 책마을해리 책마을해리는 바다 가까운 폐교 나성초등학교에서 책마을과 책학교, 박물관, 도서관을 일구는 작은 공동체입니다. “누구나 책, 누구나 도서관”이라는 모토 아래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지역에 관한 콘텐츠를 생산, 〈도서출판 기역〉, 〈나무늘보〉, 〈책마을해리〉 3개 브랜드로 출판하고 있습니다. 〈도서출판 기역〉은 인문-예술, 다큐 중심브랜드입니다. 영화 등 시각총서를 비롯, 민중의 삶을 엮은 논픽션, 다양한 인문예술을 매개하는 출판을 진행합니다. 〈나무늘보〉는 천천히 주변을 살피며 걷는 눈밝은 어린이들의 친구입니다. 어린이, 청소년을 주 독자층으로 하는 브랜드로, 인문·문학·교양도서를 출간합니다. 〈책마을해리〉는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 성인, 어르신들이 모두 함께 읽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아름답고 의미있는 그림책을 출간합니다. 공저 : 수아 저는 비밀 다이어리’입니다.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공저 : 서우 저는 ‘시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시민이 되고 싶습니다. 공저 : 솔아 저는 ‘노래’입니다. 노래를 통해 행복한 목소리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