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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스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korea.jpg

책 내용

인간과 자연을 똑같은 눈높이로 바라봤던 옛날 스님들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벌레가 밟혀 죽지 않도록 엉성한 짚신을 신고, 목숨 가진 모든 것들에 축복 있으라고 길을 가면서도 염불을 했던 스님들. 간결한 글에 생명에 대한 깊은 애정과 너그러움이 담겨 있습니다. 김재홍 그림작가의 온화하고 서정적인 그림이 글과 조화되어 우리의 가슴을 울립니다. 가뿐 숨을 고르고 주위를 둘러보게 하는 책입니다. 01_0213.gif 01_0213_01.jpg 01_0213_02.jpg 01_021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8년 경기도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평소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습니다. 아름다운 동강의 모습을 원숙한 그림 솜씨와 순화된 정서로 새롭게 표현한 ‘그림 속의 숨은 그림전’ 은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동강의 아이들』『숲 속에서』『고양이 학교』등을 그렸습니다.『동강의 아이들』로 2004년 에스파스 앙팡 상을 받았고,『고양이 학교』는 프랑스의 서점 관계자들과 독자들이 직접 선정하여 수여하는 앵코륍티블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