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숲 속을 걸어요〉의 노랫말을 따라 아름다운 숲의 사계절을 만나요!
〈숲 속을 걸어요〉는 1986년 제4회 MBC 창작 동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곡으로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동요로 손꼽힙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동요이지요.
도시에서 태어나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숲은 어떤 장소일까요? 숲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살아가고, 도랑물이 바람결에 맞춰 노래를 부릅니다.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나무들이 색색이 옷을 갈아입기도 하지요.
〈숲 속을 걸어요〉의 아름다운 노랫말에 국지승 작가의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 탄생한 스푼북 「노래가 좋아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책! 〈숲 속을 걸어요〉에서 도심 속 빌딩 숲이 아닌 자연색이 가득한 진짜 숲길을 함께 걸어요!
출판사 보도자료
꽃향기가 그윽하고, 맑은 바람이 맞이해 주는 환상적인 숲 속 여행!
어느 날 숲의 요정은 갈색 점박이 토끼를 만났어요. 껑충껑충 천천히 안내하는 토끼를 따라 숲으로 걸음을 옮겼지요. 토끼를 따라 들어선 숲 속에는 꽃향기가 그윽했어요. 몰래 숨어 호랑이가 자는 모습도 지켜보고 숲속 동물들을 만나서 반달곰과 간식도 나누어 먹었지요. 맑은 솔바람을 맞으며 도랑물의 노랫소리를 듣고 달님과 인사도 나누었어요.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고, 다양한 동물이 살아가는 숲 속은 어떤 모습일까요?
〈숲 속을 걸어요〉의 아름다운 노랫말을 흥얼거리며 아름다운 숲 속 산책을 함께해요! 산책이 끝나면 숲 속에서 만난 동물과 식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에 있는 작은 집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재미없는 어른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있는 그대로가 좋아>, <앗!따끔!>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모두 모두 달라>, <깜빡해도 괜찮아>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