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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구이가 될 뻔했어요 2016519184220.jpg

책 내용

톡 튀어나와 휘릭, 톡 튀어나와 휘릭! 줄에서 빠져나와 자유롭게 놀기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거위 에밀리의 모험 이야기예요. 모두들 여름을 나러 아르톡 호수로 날아가는데, 에밀리는 또 혼자 신나게 놀다 그만 뒤쳐지게 되지요. 친구들 없이 혼자 맞닥뜨린 세상은 처음 생각만큼 만만하지 않았어요. 글쎄, 거위구이가 될 뻔했다니까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처럼 생기 넘치는 에밀리의 세상 나들이에 함께 마음을 졸이게 됩니다. 연한 수채화에 담긴 자연 풍경과 과장 없이도 주인공의 마음을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102_1033.gif 102_1033_01.jpg 102_1033_02.jpg 102_103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마크 시몽 (Marc Simont)

1915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 등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본격적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한 것은 파리에서였습니다. 그 뒤 뉴욕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공부했습니다. 교사, 초상화가, 삽화가, 빌딩 벽화가로서 활동하기도 한 그는 워싱턴 국회 도서관의 벽화를 직접 그리기도 했습니다. 1950년『코를 “킁킁” The Happy Day』으로 칼데콧 영예상을, 1957년『나무는 좋다 Tree Is Nice』로 칼데콧 상을, 2002년『떠돌이 개 The Stray Dog』로 칼데콧 영예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거위구이가 될 뻔했어요』『내 동생 앤트』『강아지가 된 앤트』등이 있습니다. 과학 그림책『지구 반대쪽까지 구멍을 뚫고 가 보자』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