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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숲속 작은 집에 고양이가 이사를 왔습니다. 고양이는 새로운 이웃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무척 설렙니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첫 인사를 건네면 좋을까요? 이 책은 전 일본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인 『넌 뭐가 좋아?』와 세계관이 이어지는 책으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전 두근거리고 긴장되는 마음을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간다거나 새 학년에 올라가는 어린이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고, 나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20211112_07_01.jpg 20211112_07_02.jpg 20211112_07_03.jpg 20211112_07_04.jpg 20211112_07_05.jpg 20211112_07_06.jpg IMG_0838.jpg

출판사 보도자료

새로 만나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첫 인사를 건네야 할까요? 숲속 작은 집에 고양이가 이사를 왔어요. 고양이는 들판에 모여 있는 새로운 친구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바로 그때, 이런 말들이 들려왔어요. “이사 온 애가 멋쟁이면 좋겠다.” “멋쟁이도 좋지만, 아는 게 많은 척척박사면 좋겠다.” “노래를 잘하는 아이면 좋겠다.” 고양이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앗, 어쩌지?’ 고양이는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숲속 친구들은 저마다 고양이에게 바라는 점이 있었습니다. 멋쟁이에 척척박사도 아닌 고양이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친구들에게 잘 보여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 고양이의 마음은 새 학기 첫 날, 등교를 앞둔 어린이들의 마음과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나를 맞추기보다 있는 그대로 나를 표현해도 괜찮다는 것을 전해줍니다. 낯선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가 읽으면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0년 시즈오카 현 출생. 그림책 강좌 <아토사키숙>에서 공부했습니다. 2012년 제18회 오히사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 『유령의 드레스』 『코우와 작은 눈사람』 『코우와 작은 눈사람의 여름휴가』 『들판에서 다시 만나』 『달밤의 노래』 『톰과 수수께끼 편지』 『개구리 라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