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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눈이 빨간색이라면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아이들의 꿈을 여러 가지 색깔로 표현했습니다. 아이들다운 꿈과 그 꿈을 색감과 연결시킨 발상이 독특합니다. 채도가 높은 강렬한 원색이 아니라 다른 색을 섞었지만 각 색깔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바탕색 위에 붓으로 그린 그림이 다양한 느낌을 뿜어냅니다. 글은 만약 눈이 어떤 색이라면, 나는 무엇이 되고, 어떤 일을 하겠다는 구조로 반복됩니다. 슈퍼맨, 탐험가, 비행사, 마법사, 해적 등 아이들의 꿈이 다채롭습니다. 색깔과 그림이 주는 느낌에 따라 어린이들도 자신의 꿈을 이야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2_1040.gif 102_1040_01.jpg 102_1040_02.jpg 102_1040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릭 바튀 (Eric Battut)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경제학과 법학도로 공부를 하고 리옹 에밀 콜 학교(Ecole Emile Cohl a` Lyon)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였습니다. 1997년에는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수상하였고 2001년에는 BIB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내 나무 아래에서》 등 다수의 그림책이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