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Independent Press Awards 수상(그림책 부문 : 4~8세)
** 회색빛으로 가득차게 될 위험에 처한 도시. 어릴 때부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매혹적이고 마법과 같은 그림책이다. - 카날 렉토르(Canal Lector)
** 어른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재치있게 토론을 진행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를 돌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노력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어느 날 밤, 나무들은 이제 이곳을 떠나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고 생각했어요. 땅에서 뿌리를 뽑아내고는 숲속을 떠나버렸어요. 다음날 아침, 고란은 학교에 다 도착해서야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차렸어요. 숲이 사라져 버린 거예요. 넓은 사막에는 나무가 뽑힌 구멍들만 보였어요.
고란은 집 마당에 있는 나무도 떠나버렸을까 걱정했어요. 봄이면 나뭇가지에서 그네를 탔어요. 가을이면 나무가 선물한 알록달록한 단풍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했어요.
고란은 이 엄청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기 시작했어요.
고란의 정원에 있던 나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