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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만약 너라면 [ 개정판 ] 201652093446.jpg

책 내용

그게 만약 너라면, 어떻게 할래? 주인공 라일라는 새로 전학한 학교에서 제이미라는 좋은 친구를 만났어요! 물론 학교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벨라 삼총사와도 친해지고 싶었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였어요. 그런데 라일라가 시험도 잘 보고, 응원단에도 뽑히자 벨라가 먼저 라일라에게 친해지자고 손을 내밀었어요. 처음에 라일라는 벨라와 즐겁게 어울렸어요. 하지만 벨라가 인터넷 메신저를 이용해 반 아이들에게 악플을 다는 모습을 보자 라일라는 벨라를 멀리하기 시작했어요. 이때부터 벨라는 인터넷으로 라일라를 공격하고, 아이들이 라일라를 따돌리도록 유도하지요. 이제 라일라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말이에요. 벨라와 똑같은 방법으로 맞서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아이들과 다시 사이가 좋아질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20211124_07_01.jpg 20211124_07_02.jpg 20211124_07_03.jpg 20211124_07_04.jpg 20211124_07_05.jpg 20211124_07_06.jpg 20211124_07_07.jpg IMG_2044.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동 문학의 거장 패트리샤 폴라코 작가가 학교생활이 힘든 아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패트리샤 폴라코. 이번 작품에서는 작가가 약 20년 동안 수많은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심각한 문제인 ‘사이버 폭력’을 사실적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너라면 어떻게 할래?’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학교에서나 사이버상에서 왕따를 겪는다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작가는 노트북이나 휴대폰 사용을 막는 것 같은 어른들의 단순한 해결책은 ‘사이버 폭력’이나 왕따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사실,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아이들이 다양한 대처 방법 중에서도 나라면 무엇을 선택할지, 나만의 새로운 방법은 없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인 셈입니다. 학교에서 친구끼리, 혹은 가족끼리, 또 사이버상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 지켜야 할 예절과 배려는 무엇인지 논의하고, 서로의 권리를 왜 존중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고민 중에서 ‘사이버 폭력’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색채로 담은 이 책은 아이들이 즐겁게 읽는 동시에, 사이버 폭력을 이기는 내면의 힘을 기르도록 도울 것입니다. 언론사 평 “패트리샤 폴라코는 요즘 아이들이 겪고 있는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사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들려주고, 열린 결말을 던져 이 문제를 독자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사이버 폭력이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주는 강력한 이야기! 아이들의 분노와 상처가 들끓는 학교생활의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 북리스트(Booklist)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패트리샤 폴라코는 미국 미시간의 랜싱에서 태어났다. 그는 러시아에서 건너온 부모님을 비롯하여 이야기 작가가 많은 집안에서, 그 분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지금은 미시간 유니온 시티에 살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공부했으며, 예술사 특히 러시아와 그리스의 회화와 도상학 역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레첸카의 달걀》로 국제 도서연합회 청소년부문 도서상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대부분 가족의 역사에 바탕을 둔 이야기들이며, 러시아 민속풍의 그림이 많다. 작품으로는 《보바 아저씨의 나무》, 《할머니의 인형》, 《천둥 케이크》, 《고맙습니다, 선생님》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