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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늑대의 변장 2016519184220.jpg

책 내용

회색 늑대는 배가 너무 너무 고팠다. 강가를 헤매다 통나무처럼 위장해 새를 잡아먹는 악어를 보고 그는 천재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변장을 하는 것이다. 그는 나무로, 암양으로, 당근으로 변장하지만 모두 그를 알아본다. 구사일생으로 사냥꾼에게서 살아난 회색 늑대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만화식의 독특한 그림은 무서운 늑대를 어리석지만 한편 재미있고 불쌍하며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각 페이지마다 귀여운 동물들이 숨어 있기도 하여 숨은 그림 찾기도 재미있을 것 같다. 20211125_04_01.jpg 20211125_04_02.jpg 20211125_04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 책은 프랑스 DIDIER JEUNESSE 출판사의 Loup Gris se deguise를 번역한 동화책이다. Loup Gris(회색 늑대) 시리즈의 4번째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도서출판 서광사의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의 중 42번째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서광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이태리, 스페인, 독일 등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동화를 펴냈으며 이제 프랑스의 동화도 펴내게 되어 프랑스의 독특한 문화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DIDIER JEUNESSE 출판사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안티 히어로가 그 어느 때보다 우스꽝스럽게 돌아왔다!” 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독자들은 “재미있고 위트 가득한 그림과 위로를 주고 싶게 하는 안티히어로(회색 늑대)를 다룬 장난 가득한 책” “배고픈 회색 늑대의 생각은 항상 실패하지만 우리를 계속해서 즐겁게 합니다.” 등으로 소감과 평가를 표현하였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로낭 바델은 이 책에서 수용성의 아라비아고무를 섞은 불투명한 수채물감을 사용해 그린 구아슈 화법으로 그림을 그려 감수성이 강하면서, 유쾌하며 역동적인 표현법으로 그림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