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 정리정돈 습관,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요?
더구나 정리정돈 습관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시간 관리, 자기관리 습관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정리하라고 가르친다고 해서 아이들의 행동이 쉽게 개선되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흥미가 생기고 납득이 되어야만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물건에도 집이 있고 가족이 있어서 놀고 난 후에는 데려다주어야 행복해진다는 이야기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정리정돈의 가치를 알려줍니다. 아이 스스로 장난감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고맙다는 인사를 듣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지요.
이화여대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오리콤, 메이트, 제일기획, 웰콤에서 약 20년간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사회의 어느 경험보다도 엄마로서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광고와 육
아의 경험을 함께 활용한 독특한 컨셉의 기능성 동화책 <바니눈 시리즈>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