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과 친구들을 잃고 숨어 버린
멸종 위기 동물들의 이야기!
『숨지 않아도 돼!』는 숨어 있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그들의 마음을 다룬 그림책입니다. 계절마다 우리에게 안부를 전해 주던 자연의 친구들은 우리의 삶과 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미처 그 소중함을 알아채지 못하고 긴 시간을 지내는 사이, 멸종 위기 동물의 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기후 위기 때문에 동물들이 당면했던 어려움, 단지 동물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닌 인류 위기로 문제가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촌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인간의 이기적인 욕심과 행동으로 인해 숲과 그곳에 터를 잡고 있는 동식물이 병들어 가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점점 우리 곁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멸종 위기 동물들의 목소리를 담은 이 책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보호를 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스토리텔링북입니다. 우리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멸종 위기 동물들의 이야기를 정감 어린 토우 인형으로 표현한 창작 그림책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글그림 : 김효정
똘망똘망 아이들과 함께한 지 17년 차가 되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기후환경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사들의 학습공동체 모임을 통해 하나의 목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모두에게 들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을 책에 담았습니다.
글그림 : 임혜숙
어두운 통로 안에 숨겨진 아이의 질문. 그리고 어른이 줄 수 있는 가치를 꺼내어 기록하고 그려 보았습니다.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작가 , 지역의 라디오 제작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 지속성 지수에 관심을 갖고 독자와 함께 돌아보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글그림 : 박유정
6년 차 특수교사입니다. 이집트에서 2년간 특수교육 분야 해외 봉사 경험으로 지속가능개발교육(SDGs)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특수교사로 재직하며 교육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과 환경교육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