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날씨처럼 변화무쌍한 감정
사람의 감정은 마치 날씨와 같습니다. 어느 날은 추웠다가, 어느 날은 따뜻했다가, 언제는 환하게 햇살이 비추다가 또 언제는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는 날씨처럼 사람의 감정 역시 변화무쌍합니다. 《꼬마 구름 미스티: 마음에 먹구름이 낀 날》을 읽으며 아이들은 감정을 날씨에 비유하여 시각화시키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힘으로써, 지금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내 마음 속 폭풍우 다스리기
미스티가 화가 나자 먹구름이 몰려오고 번개가 번쩍대고 천둥이 우르릉거리더니 장대비가 쏟아집니다. 그 때문에 야구 시합이 중단되어 클레어까지 화가 나지요. 이처럼 화가 난다고 마음대로 표출한 감정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없는 날씨와는 달리, 나의 감정은 다스릴 수 있음을 압니다. 미스티처럼 가끔 내 마음에도 먹구름이 끼고 폭풍우가 몰아치지만, 주위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이 감정도 금세 지나가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미국 NBC 뉴스 기상학자가 알려 주는 날씨 이야기
이 책의 저자인 딜런 드레이어는 미국 NBC 뉴스에서 날씨를 예보하는 기상학자입니다. 자신이 가진 날씨에 대한 지식과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경험을 결합하여 이 책을 썼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난 뒤, 날씨에 관련된 과학 정보와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알려 주고, 아이가 직접 해 볼 수 있는 날씨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도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날씨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천둥이나 번개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두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글 : 딜런 드레이어
미국 NBC 뉴스에서 날씨를 예보하는 기상학자이자, 텔레비전 프로그램 <써드 아워 오브 투데이>와 <위크엔드 투데이>의 공동 진행자입니다. 현재 남편과 아들 둘, 개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어요. 날마다 잠자리에서 아들들과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데, 그런 상상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는 것을 무척 즐거워한답니다.
글 : 앨런 카츠
『꼬마 구름 미스티』의 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