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박스의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마레크는 저축에 대해 배웁니다. 처음에는 돼지 저금통에 저축을 하였고, 돈을 더 모은 뒤에는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저축’의 개념을 알려 주는 것뿐만 아니라 저축이 왜 필요한지, 모은 돈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도 일러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논픽션이지만 한 아이를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됩니다. 아이가 직접 돈을 가지고 여러 선택들을 하면서 돈의 기능을 알게 되고, 경제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주제에 맞는 상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동화를 읽는 것처럼 다가갈 수 있습니다. 친근하고 선명한 그림, 알기 쉽게 풀어 쓴 설명,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돈을 이해하고 돈과 저축의 소중함과 중요함에 대해 느끼게 될 것입니다. 퀴즈와 용어 해설 등 다양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