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의 종류와 강도, 극복의 방법을 다정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먼저 두려움은 누구나 느끼는 것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아이들은 주로 깜깜한 곳에 혼자 있을 때, 무서운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았을 때, 세상에서 벌어지는 나쁜 소식을 들었을 때 두려움을 느낀답니다. 그럴 때는 무섭게 느껴지는 괴물을 우스꽝스럽게 그려 본다든지, 천장에 야광 별 스티커를 붙여 놓고 방의 불을 끈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충고합니다.